본문 바로가기

    대북 정책

    • 권영세 "지속가능한 대북정책 세워야"

     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3일 새로운 대북·통일정책이 될 ‘신(新)통일미래구상’과 관련해 “20년, 30년 지속 가능한 대북 정책의 기초를 세워야 한다”고 밝혔다. 권 장관은 이날 서울 삼청동 남북회담본부 회담장에서 열린 통일부 장관 자문기구인 통일미래기획위원회 원탁회의에 참석해 “정작 북한은 변하지 않는데 우리끼리 방향키를 이리저리 돌려왔다”며 이같이 말했다...

      2023.05.03 18:09

    / 1

    AD

    상단 바로가기